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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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시판]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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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추잡녀
• 2006/08/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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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흐미, 제 방명록 볼때마다 언냐의 노랑 카드가 저를 째려 보는거 같아서... ㅡㅡ;;; 아까 까페에서 뵈서 넘 방가왔어용.. ^^ 언니랑은 이렇게 까페에서 문득문득 만나는게 넘 즐겁당.. ㅋㅋ 또 만날 순간을 기대하며 물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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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나무숲
• 2006/08/2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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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성훈아,,요즘 개학해서 많이 바쁜가보구나...^^ 성훈이가 하는 일 모두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길 바래..꼬이지 말구~^^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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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6/08/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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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성훈이 오늘은 카페에 없드랑..언냐가 혹시나해서 왔다갔다했는데..ㅎㅎ 바빳나부징? 엥..어제 언냐랑 야그하고 다시 카페 들어갔었어? 민희 재운다더니..ㅎㅎ 담부턴 민희 재울때는 꼭 끄구 자^^*
  오늘 별일 없지? 성훈이 얼굴 못보고 가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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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고기맘
• 2006/08/2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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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냐~~ 저 이사 잘했어요... 모두들 걱정해주신 덕분에.... 이사 떡 돌립니당..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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