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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세요

카르페diem
2006/08/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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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속으로 욕한 것은 언제든 무효!! 담번엔 애들을 데리고 만나던.. 아님 언니가 움직일 수 있는 주말로 약속을 잡던.. 아니면 양주 가까이에서 모임을 하던 해야 할 듯^^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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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오~~ 강적이구만....알떠...담엔 꼭 주말로 날 잡았부러....흐...오늘 저녁도 아주 찜통이당....ㅡㅡ"

끔찍한애송이
2006/08/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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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연휴 잘 지내셨죠?? 언니랑 대화한것이 언제였는지 생각해 내려는데 웬일이예요 당체 날짜를 기억하기 어려우니..저 클났다니까요..깜빡거리기 잘해서요..ㅎㅎㅎ
큰아이 개학날이 슬슬 나가오는것 같아 맘이 분주해져서 오늘 또 닥달 좀 했더니 미안스럽네요.
배우지 않은 공부를 예습시키면서 독학하라고 하니...저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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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줌니도 혹 치매??? 나두 요즘 가끔 구래서 미치는뎅...전에 한번은 외출했다..가스불 안끈줄 알고 택시타고...헐레벌떡 온 날도 있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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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과방울
2006/08/1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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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에고..피곤하고 힘들었겠당..어캐 시엄니하고 친정엄마하고 생신이 같어? 만땅으로 묵는건 좋은디 너가 힘들겠당..ㅠ.ㅠ 난 어제는 현모한 사진 올리는데 잘 안되서리 애묵다가 올리고 나니 새벽3시인가 글트만..ㅋ 오늘은 또 미가파티 올리느라 저녁시간 다가공..ㅎㅎ 낼 부터 나도 애들 개학앞두고 있어서
이제 모든 일상을 추스리고 앞으로 돌진해야 하는 상황이다...낼도 열심히 살자...홧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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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잘못 알아들으셨구먼..... 시외할머니(즉..시엄니의 엄마란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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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향해 달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