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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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시판]여행을 떠나요

방명록 남기기

• 초롱과방울
• 2006/12/1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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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나도 오늘 오전부터 나가서 이제야 집에 왔어~ 한복만 벗어 제쳐놓고 컴켰넹..ㅋㅋ 저녁은 무얼 해묵을까 하고 고민하믄서...ㅎㅎ 성훈이는 요즘 병원에서 vip네..ㅠ.ㅠ 민희 괜찮은겨? 견학가도 될만큼?? 다행이네..아..진이는 학교특기적성이 그거라서 함 배워본거고..^^ 그 학교에 3개과가 있는데 울 진이가 하고싶은과가 있어서 지원했징^^ ㅎㅎ..에고..다리야~ 성훈이도 오늘 남은시간도 하루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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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나무숲
• 2006/12/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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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가위를 어쩌다 눈에 그리 바짝 가져다 대었을까~? 민희가 워낙 눈이 커서 겁도 많고,눈물도 많을텐데,,지금은 어떤가 모르겠네..따끔거리고 이물감때문에 불편해하지는 않는지..... ㅡㅜ 성훈이 속도 무지 탓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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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랍니다
• 2006/12/1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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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떻게 다들 진정 좀 되셨어요? 민희 보채지는 않구요?
  식구들 모두, 어머니까지 마음 좀 달래시고 힘을 내보세요.
  내년엔 좋은 일만 있을거라 믿으시구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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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쓰마눌
• 2006/12/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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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감기가 오려는듯.. 목도 아푸고 머리도 아푸고...지금 마야의 나를 외치다..란 노래가 나오는데..좀 기분이.. ㅋㅋㅋㅋ 오랜만에 들와서 또 주접이네요.. 잘지내셨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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