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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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시판]여행을 떠나요

방명록 남기기

• 규민교은러브
• 2006/12/1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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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쩌다가 가위로 눈을 베었을까요? 어여 나아야하는데 저도 터말에서 봤지요. 다행히 아주 조금 베였다니 그나마 천만다행이구요. 울 규민이는 지난주에 병원에 갔는데 의사샘이 깨끗이 나았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민희도 금방 괜찮아질거예요. 넘 걱정마세요. 아침은 넘 힘들었지만 활짝 웃을수있는 오후가 되었으면하고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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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페diem
• 2006/12/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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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집 오랜만인 듯.. 앞에 사진 속 민희와 남준이 ？羔？ 더 반가운 건지..ㅋㅋ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 거 맞죠? ^^ 바쁜 12월이겠지만.. 여유도 만땅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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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하마랍니다
• 2006/12/1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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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잠만 자는 잠만보님.. (잠은 안오고 심심해서 딴지 걸고 다니는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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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6/12/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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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젠 성훈이 집에서 직접 차를 준비했구낭..ㅎㅎ 보기 좋으네~ 좋았겠당..강원도 여행도 랑이준 사랑의 메세지도 ^^* 시제 다니느라 피곤해뵈던디..난 주말은 잘 놀고 잘 묵고..잘 지내고 오늘도 오전까지는 행복바이러스 만땅이었다가 짐 머리서 쥐나는중..ㅋㅋ 글길래 공부좀 하랬드니..지지배~ 에공..울딸 야그여..ㅎㅎ 이번주 토욜도 또 제사 있어? 힘들어서 워쪈다냐...오늘은 집에가서리 좀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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