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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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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 카르페diem
  • 2006/08/30 09:10
  • 답변 |수정 |삭제
  • 다환이가 그나마 언니가 걱정했던 그 병이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해주면서..ㅋㅋ 아침 인사 슬쩍 남기고 가오^^ 오늘은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 되길!
  • 스케줄걸
  • 2006/08/29 18:06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 언냐한테 5시 30분쯤.. 쪽지 보냈는데.. 그거 아무래도 언니 퇴근하고 갔나부다..
    다른사람이 봤으면.. 어쩌나~~ 액숀쪽지라.. 컴터가.. 휘황찬란했을거인디...
    오늘 뭐 먹으러 가는거야? 맛나게 먹고~~
    근데.. 다환이가 아픈거 아냐? 아픈 다환이를 데리고 나간다고? 힘들지 않을까?
    우쨌든... 다환이 완쾌를 빌며...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가시고기맘
  • 2006/08/29 16:11
  • 답변 |수정 |삭제
  • 출장다녀온사이 영미씨에게 이런일이 있었군요... 처음 글 읽고 걱정했다가 나중에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꾸 아퍼서 엄마 마음 아프게 하다니...쌍둥이들 혼나야 되겠는데..... 엄마가 쉬운게 아니죠?
  • 허접추잡녀
  • 2006/08/29 15:19
  • 답변 |수정 |삭제
  • 아항, 다행이다.. 정말로, 괜시리 시껍한 나까지도.. 민망하당.. ^^;;; 시껍했거나 말거나 정말정말 다행이지 뭐... 애가 잠도 못잤다 하길래 겁 먹었쟎냐.. ^^ 근데 십몇만원짜리 회 먹으러 가는데 왜 다환이만 델꼬가냐... 지환이도 델꼬가.. 걍 밀어붙여.. 이왕 얻어묵는거, 같이 델꼬가벼려!!!! ㅋㅋ 애가 먹으면 뭘 얼매나 먹고, 떠들면 뭘 얼매나 떠들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