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doong2.co.kr 이용해주세여.^^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17)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19
  • total
  • 56086
  • 답글
  • 383
  • 스크랩
  • 99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미니가계부]미가파티

▶방명록 남기기

           sdshpppa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 허접추잡녀
  • 2006/08/29 14:59
  • 답변 |수정 |삭제
  • 에혀..... 오늘은 왜 또 영미한테 안 좋은 소식이라니..... 정말 가슴떨려서 미가 접속도 못하긌당... 우쩌냐 정말.. 다환이.. 언니들이 답글단거 보니깐, 아주 간단한거 같지는 않던데... 니가 속이 속이 아니긌당.. 그래도 기운내.. 다환이 앞에선 항상 웃는 모습 보여주고.. 그치?? 치료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다.. 정말 울 둥이들 을매나 훌륭한 사람들 될라꼬 이러는겨? ^^* 대통령 될라나부다...
  • 카르페diem
  • 2006/08/29 14:20
  • 답변 |수정 |삭제
  • 다환이가 아파서 어째? 알레르기성자반증?.. 언니들 덕에 아이들과 관련된 병명을 참 많이 알게 된다는.. 에효.. 큰 병이 아니길 바래야지.. 어머님은 병원 댕겨 오신 건가? 괜찮은 거 맞죠?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허접추잡녀
  • 2006/08/28 17:09
  • 답변 |수정 |삭제
  • 영미, 안녕... ^^ 주말 잘 보냈어? 친구들 만나러 나간다더니, 즐거운 시간되았는지 모르겠네.. 난 걍 토욜날엔 친정갔다가, 갑작 친구한테 연락와서 신랑이랑 또 셋이서 투다리앤드 오뎅빠 가주시고.. 일룔날은 원래 시댁에 가려고 하였으나, 시댁의 어쩔 수 없는 사정에 의해 못갔다.. 울 시아부지가 또 술마시는 기간에 돌입했나봐. 한 두어달에 한번씩 일주일정도 아무 일도 안하고, 밥도 안드시고 술만드시거든.. 며느리도 못알아보시지.. 암튼 그래서 걍 집에서 신랑이랑 둘이 빈둥거리고 놀았당.. 밤에 괴기 궈 먹어주고.. 넌 워뗘??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