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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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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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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추vs마늘
  • 2006/08/25 14:19
  • 답변 |수정 |삭제
  • 나도 애들 수족구 우찌되엇나 궁금해서 왓는데...
  • 가시고기맘
  • 2006/08/25 13:19
  • 답변 |수정 |삭제
  • 애들 어떤지 궁금해서 와봤는데 바쁜가 안다니는거 같네....
    애들 키우다 보면 이런일 저런일 다 있기 마련이지....암튼 걱정이겠수
  • 허접추잡녀
  • 2006/08/25 12:53
  • 답변 |수정 |삭제
  • 기분 나쁘긴 뭐가 기분나쁘냐.. 어렸을때부터 두꺼비란 말 듣고 자랐는디... ㅋㅋ 근데 옆모습이 중요한 순간이 있긴있더라.. 바로 웨딩촬영할때.... ㅡㅡ;;; 촬영기사도 나도 나름 난감했다니.. ^^ 그나저나, 오늘 또 지연언니가 일이 생겼지.. 형부가 오른손에 2도 화상을 입으셨대...당췌 왜자꾸 그런일이 생긴다니. 정말.. 언니가 을매나 속상하겄냐, 지금 집에 와있다고 하시던데, 일도 잠시 못하게 될것 같지?? 에혀.... 정말 이번 년도에 무신 마가 끼셨나... 제발 빨리 낫기를 기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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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08/24 21:31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보아하니 영미가 심난해서 홈피도 안다닌 모양이네...ㅠ.ㅠ 언냐도 오늘 바빠서 못다녔다가 이제야 한가해서 돌아보는중이당...애덜 땜시 몸도 맘도 바쁘고 힘들텐디 애쓰고...밤엔 잘 잤음 좋겠네...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