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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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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케줄걸
  • 2006/08/2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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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저 왔어여... 며느리 노릇하기가 쫌.. 힘들었네요.. ^^; 시누이들과의 차이도 느껴지고.. 약간은 서럽기도 했고.. 힘들기도 했고.. 할아버님 기억에 슬프기도 했어요..
    장지에 갔다가.. 엄청 탔네요.. 게다가.. 울 아들... 할아버님 돌아가실때 아프기 시작하더니.. 결국 입원했다네요~..
    목이 가르랑 거리면서.. 숨을 못쉰다고.. 이리저리 일만하다가.. 정작 아들한테는 제대로 함 안아주지도 못하고~~ ㅠ,.ㅠ 에고.. 여러가지로 우울한 한주 시작이네용..
    넘 넘 슬프고.. 우울하고.. 힘빠지고... 참.. 우째야 할지.. ㅠ,.ㅠ
  • 가시고기맘
  • 2006/08/28 09:31
  • 답변 |수정 |삭제
  • 다환이 델고 모임은 잘댕겨왔을까이? 암튼 좋은 아침입니당...
  • 하늘작가
  • 2006/08/26 17:31
  • 답변 |수정 |삭제
  • 둥이 수족구 한아이가 걸리니 또 옆에 둥이가 걸리는군요...
    점점 자라면서 면역성이 커지려구 한번씩 앓는지도 모르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주말 잘보내시구 월욜날 미가에서봐요..^^
  • 허접추잡녀
  • 2006/08/26 13:06
  • 답변 |수정 |삭제
  • 영미 할룽!! 정말 수족구는 좀 어떤지... 요즘 미가에 아픈 일들이 많네... 왜이러지.. 니네 둥이들은 별문제 없이 시간가면 낫게 되는거니? 난 통 애들 병에 대해서 잘 몰라서 말야... 에겅.. 너두 애들 간지러워하고, 그런 모습 보면 마음 많이 아프겠다... 그치.. 왜 쪼꼬만 애들한테까지 병이 올까 몰라.. 걍 으른들만 아프고 말지 말야... ^^* 오늘 즐건 토욜이네~ 난 오늘 밤 여덟시까정 근무야.. 싸장뇬이 휴가를 갔걸랑. 밤에는 친정가서 밥먹고, 내일은 또 시댁갈꺼고.. 그렇다네~~~ ^^ 영미도 주말 잘 보내고.. 둥이들 수족구 빨리 낫도록 기도할께.. ^^*
  • 초롱과방울
  • 2006/08/25 15:19
  • 답변 |수정 |삭제
  • 영미야 애덜 수족구는 좀 낫니? 형부는 형부말보단 조금 심각한상황이고 내가 상상한것 보단 조금 나은 상황이구 그래..ㅎㅎ 오른손 전체부위라 넓고 깊은편이네 그나마 다행인건 얼굴을 데이지 않았다는거
    얼굴은 약간의 붉은 정도...아니었음 얼굴까지 물이 튀어올랐다는데 잘못햇음 완전히 얼굴에 화상입을뻔...휴..다행다행..세수 씻겨줘서 좋다는 형부를 보며 그나마 뛰던 가슴 진정하고 웃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