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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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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08/1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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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미두 오늘 두번째 본건데..왜 그렇게 친숙하고 마니 본듯한지..이젠 영미는 걍 내동생같오..ㅎㅎ^^
    더 이뻐지고 ...이거원 쌍둥엄마가 글케 이뻐짐 클나..헤헤^^ 넘 이쁜 동상들덕에 언냐도 젊어진것처럼
    행복한 시간 보내고왔당..늘 언냐 맘을 잘 읽어주는 내동생들^^ 열심히 사는 울 영미 푹쉬고 낼도 좋은 하루 보내장^^*
  • 스케줄걸
  • 2006/08/15 00:40
  • 답변 |수정 |삭제
  • 언제 그케 빨리 내 홈에 왔다 갔데.. 역시 빨라..ㅋㅋ
    언니가 친언니처럼 말해주니.. 넘 찡하다.. 좋고.. 헤헤헤.. ^^
    언니도 사진보다 실물이 훨 낳다..ㅋㅋ 머리 자른것도 이쁘고..... 담에 시간 되면 또 봐.. 언냐..
    넘 잼났어~ ^^ 잘자고.. 바이 ^^
  • sweety21
  • 2006/08/14 09:10
  • 답변 |수정 |삭제
  • 야~오늘도 역시 덥겠다...저녁엔 선선해지면 좋겠다,그치?
    이따 저녁에 봐~난 벌쏘 땀 바가지로 흘리고 있어 ㅠ.ㅠ 진짜 나같은 뚱땡이들은 정말 싫은 날씨닷~~
  • 초롱과방울
  • 2006/08/12 11:30
  • 답변 |수정 |삭제
  • 친정엄마생신 지나서라도 시간 꼭 내서 맛난거 사드려^^* 언냐는 점심 묵고 갈라고 준비 다했당..ㅎㅎ^^
    영미도 즐건 주말 보내고 월요일날 보장...^^
  • 초롱과방울
  • 2006/08/11 17:51
  • 답변 |수정 |삭제
  • 아...오늘이 친정엄마 생신이시구낭..^^ 잘 보내고 와...요즘 울 영미가 기운이 없긴 없나부네 다른사람들도 글케 생각한거 보믄..^^ 언냐는 요즘 영미 얼굴 보기가 힘들어서리...언냐 인기가 식었나 부다 하고 있당..ㅋㅋ.. 오늘 친정엄마와 영미와 즐거운 모녀시간 보내기를 ^^ 낼도 기운내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