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sdshpppa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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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추잡녀
2006/08/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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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월수 1600 ?? 160 아니공?? ㅡㅡ;;; 워미워미... 그분들 당췌 뭐하는 분들이염?? 영미야.. 근데 그런거 보고 자꾸 우울해하지 말어.... 난 그런거 보믄서 부러워하는 내 자신때매, 요즘 더 힘들었다.. 제발 그러지 말고, 헛! 넌 천육백이냥? 난 이백이당!!! 니 똥굵다.. 그래도 난 나대로 잘만산다. 이렇게... 마음먹자.. 우리. 엉?? 넌 그래도 엄청나게 이쁜 지환,다환이도 있쟎여.. 안그랴?? 난 정말로 마음 다잡아 먹었당.. 절대로!!!!! 그 어느 인간도 부러워하지 않을꺼야.. 적어도 금전적인 문제에서 만큼은.. 난 그리고.. 하늘집도 있는데 뭐... 이거야 신앙때문이지만.. ^^;;; 나같은 복이 또 어딨겠냐.. 날라리 주제에 하나님 믿어서 천국에 갈 수 도 있고.. ㅋㅋㅋ 그 생각만 하면 또 웃음이 난다... 주책이다. 너 교회안댕기지?? ^^ 미안미안.. 암튼 신앙이 힘이 되는건 사실이야.. 열나게 우울할때..천국갈 생각하면 우울모드에서 금방 나올 수 있어서.. ^^* 영미도 힘내라, 힘!!!!!! 응?? 너 얼굴이쁘지, 둥이들 건강하지, 신랑 착실하지.. 을매나 좋은것도 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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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추잡녀
2006/08/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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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머 영미야... 너 애기 또 낳고 싶다공?? ^^;;; 부럽다... 그런 마음이 들다니 말야.. 넌 천성적으루 모성이 강한가벼.. 난 지나가는 애들은 진짜루 이뻐서 확! 어떻게 해버리고 싶을 맹키로 이쁘긴한데... 막상 내 애는... 아직 자신이가 없어.. ^^;; 자격이 없는것도 같고.. 그나저나 한가하다더니, 터말에서도 안보이데?? 뭐하아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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