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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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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08/10 15:11
  • 답변 |수정 |삭제
  • 한가하다더니...잠잠하네..ㅎㅎ^^ 오늘 하루두 수고^^*
  • angelcat
  • 2006/08/10 11:46
  • 답변 |수정 |삭제
  • 젤 어려운사람..... 울 오라버니. ㅋㅋ 어려워~~ ^^;; 쉬우면서도 젤 어려운 사람가태 ㅋ 근데, 나 사고 정말 잘치지 않냐.. ㅜ_ㅜ 왤케 사고덩어리인겨~ ㅋㅋ
  • 가시고기맘
  • 2006/08/10 09:37
  • 답변 |수정 |삭제
  • 이제 바쁜일은 좀 끝나가요? 아님 본 사무실로 복귀했나요?
    암튼 요즘 얼굴보기 힘드네..... 더운데 애들하고 오찌 지내는지.....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과방울
  • 2006/08/09 22:17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울 영미 만나라고 다리가 나을라나부당..어제 형부가 더운데서 자서 자꾸 염증이 안가라앉는것 같다고 해서 밤에 일따라 가서 일은 안하고 차에서 에어컨 시원하게 틀고 잤거든..ㅎㅎ..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오늘 아침에 발이 하나도 안붓는거얌..헤헤..^^ 오늘 하루종일 조금 붓다 말공..치료도 열심히 받으니깐 낫겠징^^ 더운데 울 영미 수고 많네^^ 말복인데 모좀 묵은겨? ^^ 푹쉬고 낼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