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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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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접추잡녀
  • 2006/08/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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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게.. 요즘 영미가 미가때매 즐거운게 아니라, 오히려 조금 우울해하는거 같아서 걱정이야... ^^ 그치만, 똘똘한 영미니깐 까짓~ 우울쯤은 훌훌 털어내버리고, 다시 씩씩한 둥이들의 슈퍼맘으로 돌아올것을 믿는다.. 그치?? 난 오늘 예진이 보러 간당~~~~~ ^^ 저번주보다 적응잘하고 있는 모습 봤으면 좋겠어.. 잘 하고 있겠지? 울예진이... ㅋㅋㅋ
  • sweety21
  • 2006/08/11 15:19
  • 답변 |수정 |삭제
  • 그때 가방 어쩌구 하더니 오늘이 생신이셔? 야~엄마가 됐다고 해도 꼭 해드려라..이때 아니믄 또 언제 사드리냐? 오늘은 일찍가서 엄마 맛있는거 많이 사드려^^ 둥이들 보시느라 많이 힘드셨을거야...

그래야지..일년에 한번있는 생신인데..

  • sweety21
  • 2006/08/11 14:59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은 날씨가 왜케 음흉하냐? 해가 나와 있는것도 아니구 아주 흐린것도 아니구~
    삼실에 앉아있을려니 좀이 쑤셔서 밖에좀 나갈려구 문 열었더니 ...열기가 후끈해서 나가기 포기^^
  • 하늘작가
  • 2006/08/11 14:42
  • 답변 |수정 |삭제
  • 이제 좀 더위가 사그러진것 같으면서도 움직이면 여전히 덥죠?
    언제나 쌍둥맘님댁에오면 행복하신것 같아 미소를 가지고 나온답니다^^
  • angelcat
  • 2006/08/11 13:49
  • 답변 |수정 |삭제
  • 난 요새 우울할 기분도 없이 바쁘당.. ㅋㅋ 오늘 아침 5시 출근 -_-ㅋ 낼도 출근해야 할지 모르는 분위기.. --;; 결혼한번 하기 대게 힘드네.. ㅇ ㅔ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