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이 집입니다..마눌님과 아들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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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김명진 이라고 하네요..

 


컬러 사진은 우리아들...흑백사진은 나..ㅋㅋㅋ

 

참 닮았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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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7/06/09 00:44
  • 답변 |수정 |삭제
  • 미가파티에서 역시 만나서 방가웠어^^
    나도 이달은 맥주를 좀 마셔주고 있다우~ㅎㅎㅎ
    아마도 이제껏 내가 파티 올린중에 가장 많은 술 내역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는..ㅋㅋ
    오늘 여기는 바람이 적당히 시원하게 부는 밤이야^^
    맥주도 한잔 마셨고~ 기분도 좋고^^ ㅎㅎ
    명진이도 주말 잘 보내고^^ 가족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
  • 초롱물방울
  • 2007/06/03 22:29
  • 답변 |수정 |삭제
  • 잘 지내지??~^^* 궁금해서 다녀가~
    이러다 어느 순간 파티 올라와 있긴 하드라만~ㅎㅎ
    난 오늘 아주 퍼져서 잠만 잤네..ㅋ
    친정부모님이 두분다 아프셔..그래서 어제는 거기다녀와서
    맘이 안좋았거든~ 그래서 그런지 걍 늘어졌네..
    다시 기운모아서 한주 화이팅해야지~
    명진이도 새로운 한주 즐겁게 보내^^*
    조만간 파티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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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h5260
  • 2007/05/25 09:49
  • 답변 |수정 |삭제
  • 하이~~~울랑은 빨간날 다 쉬는 회사라 아침 나 차태워 운저기사 노릇해주고 심심하니 하루죙일 언제
    올건지 전화오더라. 아이와 시부모님은 절에 가신터라 혼자 있으려니 심심한거 같더라.
    나두 어제 4시에 마치고 가서 아이와 줄넘기도 하고 스탭퍼도 하고...ㅎㅎ 운동 열심히 해야하는데 몇번하고 나면 넘 힘든거 있지 너두 어제 많이 심심했겠다. 오늘은 날씨가 넘 좋네. 어제온 비가 흘러 내리면서 햇빛을 받으니 창문넘어로 반짝이네. 오늘도 기분존 하루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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