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이 집입니다..마눌님과 아들님 있구요^^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내가 즐겨찾는 이웃(12)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35
  • total
  • 44660
  • 답글
  • 1380
  • 스크랩
  • 3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김명진 이라고 하네요..

 


컬러 사진은 우리아들...흑백사진은 나..ㅋㅋㅋ

 

참 닮았죠?..ㅋㅋㅋ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미니가계부]외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성인유머
[토론게시판]오늘의 인기글

▶방명록 남기기

           명진vs건아빠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 초롱물방울
  • 2007/05/24 21:07
  • 답변 |수정 |삭제
  • 그러게..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오네^^
    이제 고만좀 왔음 싶어~ 울 랑 일도 나가야하고..ㅎㅎ
    낼 울딸 체육대회인데..저번주도 비온다고 해서 한주 미룬건디
    또 비온다고 투덜거리고 있네..ㅋㅋ
    캐리비안해적 영화보고 왔어~ 아까 울 집에 들렀을때 앞글 못봤지?~
    요즘 시어머님 일로 조금 머리가 아프거든~
    모 어떻게든 해결날일이긴 하지만..그래서 며칠 정신없었는데...
    그냥 오늘은 애덜 데리고 암 생각 않고 영화봤더니 한결 맘이 좋다^^
    누나라고 모 맨날 좋아서 헤헤~ 하긋냐^^
    그러니깐 명진이도 기운내고..좋은 쪽으로 자꾸 맘을 묵어~알찌?^^*
    기운내자~ 홧팅~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ksh5260
  • 2007/05/19 23:49
  • 답변 |수정 |삭제
  • 아들이 볼수록 널 닮았네. 요즘은 어찌 코빼기도 볼수없냐??? 터말에 동갑내기 칭구 너랑,현경이,지련인데 다덜 바쁜지 좀처럼 볼수가 없네. 각자의 생활에 충실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단 생각이 드네.
    바쁘더라도 가끔 얼굴좀 보자. ㅎㅎ 주말 잘 보내궁. ^^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