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이 집입니다..마눌님과 아들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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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김명진 이라고 하네요..

 


컬러 사진은 우리아들...흑백사진은 나..ㅋㅋㅋ

 

참 닮았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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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7/04/27 08:33
  • 답변 |수정 |삭제
  • 명진아 또 일주일이 훌쩍 지니가 버릴라구 한다~ ㅎㅎ
    잘 지내지?~ 오늘 아침 이 누나하고 커피한잔 허자~^^
    어제는 친정엄마 생신이라 또 가족이 점심 식사도 하고~
    요즘 날씨 정말 좋다..봄은 온데 간데없고^^
    낮엔 여름같네~ 그칭?~^^*
    오늘도 수고하궁^^ 다가오는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
  • 초롱과방울
  • 2007/04/21 08:26
  • 답변 |수정 |삭제
  • 서울 오늘 오는겨?~ 난 인천이지^^ ㅎㅎ
    어제 비가 오긴왔는데..운치있게 왔다기 보다..바람 무쟈하게 불고
    그러드라~ 어제 명진이 글 볼때만해도 별로 술생각 없었는디..ㅋ
    결국 밤에 모네타 서버점검해서리..울 랑하고 보쌈에 백세주 한잔 했다는거 아녀..ㅋㅋ
    오늘도 바쁜 일정이지만 행복한 하루 시작해보고^^~
    운전하고 다닐텐데...조심하고~ 서울 잘 댕겨가^^
    주말 잘 보내~
  • 하늘작가
  • 2007/04/20 12:21
  • 답변 |수정 |삭제
  • 오랫만에 들렸어요...
    비도 오고 나라분위기도 총격사건으로 어둡고 좀 그렇죠?
    정말 이럴땐 월광소나타를 들으며 차라리 더 그 가라앉은 분위기에 내맡기고
    조금이나마 애도의 표현을 갖는것도 좋을듯하네요..
    그래도 내할일은 하면서 그래야겠지요..^^;;
    명,건 아빠님 주말 휴일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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