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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물방울
  • 2009/01/18 21:47
  • 답변 |수정 |삭제
  • 휴일도 잘 보냈지??
    언냐도 오늘 뒹굴~ㅎㅎㅎ
    아이들과 그냥 여유로운 하루 보냈어..
    티비도 보고 책도 읽고 음악도 듣고^^
    매일 하는 일이지만 가족과 함께 하면
    나 혼자 할때와는 또 다른 느낌도 들고....ㅎㅎ
    다시 시작하는 한주도 화이팅해~~~
  • 초롱물방울
  • 2009/01/16 20:42
  • 답변 |수정 |삭제
  • 인천~ 대환영이징^^* ㅎㅎ
    어제 여의도 다녀오길 잘했징~
    오늘이엇음 형부가 꼼짝도 못하게 했을거얌..ㅋㅋ
    정이 아침부터 요즘 강행군이던디...
    컨디션 조절 잘하고..무엇보다 즐거운 맘으로 다니니
    크게 걱정 안할게^^*
    주말도 잘 보내고 와~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물방울
  • 2009/01/15 21:17
  • 답변 |수정 |삭제
  • 따뜻하게 입고 댕겨온다는게...
    넘 껴입어서리 더워 혼났다는...ㅋㅋ
    내가 원래 열이 좀 많아서 목티를 못입는데..
    하도 춥다고 형부가 걱정을 해서리 입었더니만..ㅠ.ㅠ

    정이도 즐건 하루 보냈지??
    2009년을 맞아 화이팅 하려는게 보이는 정이에게
    언냐도 응원 백만배 보낸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