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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9/01/1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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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님 생신은 잘 치룬것 같고
    감기도 좀 나았나보네??
    그래도 조심해..이번주까지 춥다넹...~
    새해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보름이 다 되어가넹..빠르다 빨러..ㅎㅎ
  • 초롱물방울
  • 2009/01/11 13:06
  • 답변 |수정 |삭제
  • 감기가 지독하게 걸린겨??
    조심해..날 추울때는 실외운동도 삼가하고~
    어머님 생신도 축하드리공...
    휴일 잘 보내고 와~
    다시 시작하는 한주도 화이팅해^^
  • LO프미VE
  • 2009/01/0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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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다녀만 갔는데 제 집에 오셔서 글도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
    님 집에도 여러 눈에 익은 이웃들이 많이 보여요. ㅎㅎ
    까비뽀뽀님 덕분에 무사히 순산하구 올게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올해 예쁜 천사가 꼭 찾아올거예요 ^^
  • 초롱물방울
  • 2009/01/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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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아....오늘 하루도 잘 보낸겨?
    주말에 영하 11도라넹....그날은 등산 하지말어..~~~ㅎㅎ
    언니 홈에서 지금 차 대접하고 있는데
    정이도 와서 언냐랑 차 한잔 하자~~~^^
    좋은 밤 보내고~ 내일도 행복한 아침 맞이해~
  • 내꼬만사랑해
  • 2009/01/0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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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오랫만에 놀러왔어용^^

    아웅 포스팅보면서~~꺄^^ 형부넘멋지다를

    연발연발..ㅎㅎ 옆에 울신랑있었따면~
    보여주면서 배우세요! 했을텐데..ㅎㅎ

    언니~ 잘지내고계시죠?? 올해에는..절대아프지말고
    언니와 형부 더욱더 행복하시고 사랑하구^^

    이쁜아가천사...꼭찾아오길~ 기도해줄께용★

    주인도엄는 홈에와서..놀다갔을언니생각하니 맘아픈데용?ㅋ
    헤헤~~~ 언니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