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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8/12/2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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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 정이 언냐 걱정 많이 했나부넹..
    고맙고 미안하공^^

    나도 토욜에 맥주 생각이 어찌나 간절하던지^^
    하지만 꾸욱 잘 참공~ㅎㅎ
    휴일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주도 화이팅하자^^*
  • 초롱물방울
  • 2008/12/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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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고...정아..연락이 늦어서 미안~~
    오늘 좀 바빠서리 이제야...
    병원 다녀온일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어
    위험 수치는 아니라고 하니 식이요법에 좀더 신경쓰면..
    괜찮을듯해...고마워~~~

    글고...선물도...넘 고맙다^^
    정이 덕분에 아주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될듯 하넹^^
    우리 진이는 벌써 부터 만들어보고픈 모양..ㅋ
    정이도 크리스마스 파티를 계획중인듯 하니
    멋진 파티 되길 바래^^

    주말도 잘 보내고 와~
  • 초롱물방울
  • 2008/12/18 21:15
  • 답변 |수정 |삭제
  • 꿈에선 언냐는 어떻든? ㅎㅎ
    정이가 이 언냐가 보고싶은거 아녀?~~
    이거 이거 올해 안에 얼굴 봐야 하는건데말야~

    그나저나 오늘 병원다녀와서리 임신성 당뇨증상
    보인다는 소리에 살짝 마음이 안좋아 있어..
    낼 재검하러 오라고 하넹...지금부터라도 더 조심하면
    괜찮아질거야..그칭?~
  • 초롱물방울
  • 2008/12/1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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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은 서울 번화가아닌 이상에는 불황이라 그런가
    번쩍번쩍 햇던 연말이랑은 좀 거리가 멀더라궁...
    트리는 언냐가 생각해도 큰것보다 작은걸로
    식탁을 꾸미는게 더 이쁠것 같당^^
    큰트리는 이담에 이쁜 쥬니어와 함께~~ㅎㅎ

    방금 진이하고 영화 보고 들어왔어^^
    정이도 행복한 꿈꾸고 잘자고~ 내일도 좋은 아침 맞이해^^*
  • 시퐁양
  • 2008/12/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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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
    비오는데.. 날씨 너무 우중충하시다..그죠.. ^^
    주말에 라니랑 스키장 가시는고에용??
    아웅 주말에 다시 추워진다니..스키타기 넘 좋겟당.. ^^
    아웅 부러워랑..으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