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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프미VE
  • 2009/01/2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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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 감사합니다.
    태우에게도 잘 전해줬구요... ㅎㅎ
    태우는 울 이웃님들에게 관심 받는다는걸 알랑가 모르겠어요. ^^;;
    이번 금욜날 집에 가는데 집에서 좀 적응되는데로
    태우 소개할게요. 기다려주세요~ ^^
  • 하늘작가
  • 2009/01/2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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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비님 설 연휴 잘 보내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구요^^*
  • 초롱물방울
  • 2009/01/2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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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정아...명절 잘 보내고 와~
    새해 복도 많이 많이 받공^^
    세째 형님하고도 얼추 풀었다니 다행이다만..
    혹여라도 푼다고 마음속 이야기 다 꺼낼필요 없을거야~
    그냥 얼굴 찌푸리지 않을정도로만 이야기하고..
    나머지 감정은 그냥 혼자 털어내^^~ 물론 울 정이 잘하겠지만서두~
    날씨가 무쟈하게 춥당...옷 든든하게 챙겨입고 다녀~
  • 이쁜라니짱
  • 2009/01/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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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냐.. 형부랑 쌍화점 집에서 보셔도 좋을거 같긴한데..
    언니가 조인성 보느라 형부 질투하실거 같은데용..ㅎㅎ
    52인치로 보면 영화관 부럽지 않을거 같아용..^^

    영화보고싶으시면 언제든지 구로로 오시면 제가 쏠께용.
    물론 형부도 같이요..^^ 이젠 언냐도 보고싶지만 형부도 보고싶어용..ㅎㅎ
    남은 하루 퇴근잘하고, 형부랑 맛난 저녁 드세요!!
  • 초롱물방울
  • 2009/01/19 21:10
  • 답변 |수정 |삭제
  • 동양동쪽이면 계양구 쪽이네^^
    인천 맞어..언냐하고는 좀 거리가 있긴해도
    지금보다야 훨~씬 가깝징..ㅎㅎㅎ
    만약 그쪽으로 오게 된다면 아무래도 만나기가
    쉬운데...그렇게 되기를 나도 살짝 기대해본다^^

    늦게 잠든날은 아침에 넘 무리하지말어~
    한주도 또 화이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