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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호짱
  • 2009/02/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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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정아..오늘이 정월대보름이래..
    사랑하는 서방님이랑 둥근 보름달보면서 소원빌어~~^^*
  • 하트짱
  • 2009/02/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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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정아~아침이 지났네.ㅎㅎㅎ
    보름밥은 먹었어?
    나는 찰밥 안 좋아하는데 울 시엄니덕에 맛있게 먹었네.
    나는 그냥 하얀밥이 제일 좋아.ㅎㅎㅎ

    오늘도 힘찬하루 화이팅해.~~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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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9/02/05 21:11
  • 답변 |수정 |삭제
  • 다 잘 될테니....넘 걱정말어~
    나야 모 맨날 여기서 이렇게 응원해주는게 다인데 몰~
    그래도 떨어져 지내는 우리가 이렇게 함께 응원할수 잇는
    곳이 있다는게 나도 참 행복하단당^^
    기운내~ 정아...운동 넘 무리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