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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프미VE
  • 2009/02/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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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이렇게 또 언니 한명이 생겨서 넘 좋네요. ㅎㅎ
  • 이쁜라니짱
  • 2009/02/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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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경언니도 만나기로 한거예요? ㅎㅎ 바쁘셔랑~
    옆에 대리님이 밀크티라고 무슨 분유같은거 타서 드시길래 맛이 궁금해서..
    한모금 뺏어먹었네요. 먹은 다음엔 괜찮더니 30분 지났다고 또다시 몰려오는 배고픔..ㅎ
    밀크티 맛은 우유 데운맛? ㅋ

    날이 꾸리꾸리 해서 파전이 땡기는 저녁이예용~
    상큼이 말대로 중화요리도 조금 땡기고요..ㅎㅎ
    (안땡기는게 머니..ㅠㅠ )
    형부랑 맛난 저녁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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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호짱
  • 2009/02/1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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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굶고 출근한 울 희정새댁.....
    지금쯤 맛난 점심 먹고있으려나???^^
  • 하트짱
  • 2009/02/19 11:20
  • 답변 |수정 |삭제
  • 희정아~~~은경언니랑 만남을 준비중인가보네...^^
    너무 부럽다.ㅎㅎㅎ
    그럼 희정이 얼굴 블로그에서 볼수 있겠구나.^^
    은경언니 얼굴 진짜 쪼만하니까 희정이는 뒤에서 사진 찍어.
    궁금하네.^^

은정아..너두 소형이 데리고 나랑 희정이만나러 고고씽~!!!!
안 될려나??^^;;
은정이도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