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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호짱
  • 2009/02/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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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게......다행히 히정이네 신랑이 맘을 단단히 먹은거 같구나...^^
    계속..시어머님요구를 들어주기만 하다간..어머님도 못살고 자식들도 못살게 될꺼야.. .
    언제가 되었든..우리 만나서 속시원히 수다좀 떨자..희정아..^^
    오늘도 화이팅~~^^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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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9/02/0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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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명절 후유증인가?? 아님..걍 9개월이 되면서
    피곤한것인지 몰라도~~
    명절 이후로 어디 딱히 아픈건 아닌데~
    기운이 없고 몸이 살짝 힘들다는^^

    교회를 다니기로 했다니 부부가 편안한 마음으로
    신앙생활 하길 바래~ 일요일이 바빠지겠넹^^
    봄이 어여 오길 기다리는 요즘 이란당^^*
    희야도 2월 화이팅하고 건강 잘 챙겨~~
  • LO프미VE
  • 2009/02/0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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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님들은 항상 자식 걱정 뿐이지요?
    저희 엄마도 지금 또 자식 뒷바라지에 외손자 뒷바라지 까지... ㅋ
    잘 해드려야 되는데 점점 연로해지시는 부모님을 보면 속상하구 그래요.
    어쨌든 저는 태우랑 집에 잘 왔답니다.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해요.
    까비뽀뽀님도 행복한 2월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