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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물방울
2009/02/1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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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정아...걱정해줘서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이제 좀 살만해서 글도 쓰고..
파티도 하고 오고^^ ...

아기 커질까봐 내가 좀 무리하게 움직였더니
결국 탈이 난 모양이야..
앞으로 좀더 조심조심 해야겠지^^
휴일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주도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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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작가
2009/02/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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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차한잔두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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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짱
2009/02/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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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뭐라도 쏟아질 기세야^^;
으시시하고 옴싹달싹한것 같아.ㅎㅎㅎ
날씨가 왜이런지 모르겠네.^^
뭐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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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라니짱
2009/02/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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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벽지 이뽀요~ *^^*

언니. 오늘 13일의 금요일이래요. 그래서 그런가 날씨가 좀 무서워요~
비도 좀 많이 오고, 완전 깜깜하고..
회사 친구는 아침에 일어났다가 깜깜해서 다시 자서 지각했다네요..ㅎ
점심 마~니 드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참!! 형부드릴 초코렛은 준비하셨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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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비뽀뽀
2009/02/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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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하늘작가 언니가 선물 해 주신~
제 이뿐 벽지~~ 너무 이뿌죠?? ^^

언냐~ 너무 감사합니다~~
이뿌게 잘 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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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작가
2009/02/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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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브끄..ㅎㅎ
비요일 금요일 많이 많이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