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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9/02/2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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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아...오늘 바람이 장난 아니더라~
    감기 조심혀^^
    건강 관리 한다고 넘 무리하게 운동하지말고^^
    올해 울 정이에게도 이쁜 아기천사 소식이 올거라고
    언냐도 믿어~ 그러니 조금 시샘하면 안되공~
    아주 많이 시샘해야 하는겨~ㅋㅋ
    허긴..난 시샘도 안했는디 일케 되었다만..ㅎㅎㅎ
    정이도 주말 잘 보내고..^^ 행복한 월요일에 만나자~
  • 하늘작가
  • 2009/02/20 13:17
  • 답변 |수정 |삭제
  • 졸리고 나른할 시간이네요..
    사과 한입 앙~~~
    주말도 행복하게요^^*
  • 행복에질식
  • 2009/02/19 22:17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저도 오래간만에 와서
    따뜻한 언니의 글 잘 보고가요^^*
    마음이 촉촉해지는게...... 천사표 언니.. 부모님 생각하는 예쁜 맘 잘 알고있었지만^^
    거기에 드는 생각이 뭔지 아세요?
    좋은 형부 만나서 참 다행이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시엄님 땜시 마음고생 하시지만, 형부의 큰 사랑이 있으니 홧팅!!!
    연로하신 부모님도 올 한해 건강하시길 바라고 갈게용~~~
  • 초롱물방울
  • 2009/02/19 21:22
  • 답변 |수정 |삭제
  • 울 정이가 동생 생겼다고 좋아라 하더니
    역시 지현이가 맞구나^^ㅎㅎ
    좋은 인연 이어나가길 바래~~~

    형부랑 언니가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서
    울 애들이 잘 커준거라면^^
    정이네 부부는 말할것도 없는데다
    착한 맘씨 까지 가졌으니 더더욱 이쁜 아이들이
    태어날거야~ 화이팅하길 바래^^*
    짐 눈이 좀씩 내리고 있당...빨리 그쳐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