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95년,96년 연년생 딸 아들, 고집쟁이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집에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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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민의아빠
• 2011/09/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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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항상 웃으시며 늘 행복하십시요. 홧팅 ! 홧팅 ! 야야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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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11/09/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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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후에도 차 한 잔 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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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니스2136
• 2011/09/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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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뒷 방에 첨왔습니다. 아이들이 너무너무 예쁩니다.항상 눈팅만 하다가
  하마님!!! 힘내세요
  어떤 위로도 다 제삼자이지만 전 아이들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엄마라는 자리가 아이들한테는 얼마나 귀하고 큰힘이 되는데...
  힘내시고 씩씩하게 정신력으로 버티세요~~ 좋은일,기적이 일어날겁니다
  아이들한테 가슴으로 안아주시고 사랑하는 엄마로서의 자격으로 일어나셔야 합니다
  의무입니다
  기도드립니다. 홧팅하면서 담엔 씩씩하게 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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