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95년,96년 연년생 딸 아들, 고집쟁이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집에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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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5/05/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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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느새....3주년....
  너하고 마지막으로 마셨던 커피 한잔이 떠올라...
  오늘은 커피 한잔 나누고 가...^^
  
  저기 위에 이쁜이들도 잘 지내겠지?...
  많이들 컸을테고....
  울 선이는 그곳에서 어찌 지내려나...
  가끔..아주 가끔...언니도 지켜봐주고 있는거지?...
  
  요즘 내가 여러모로 병원하고 친구 하며...
  여러가지 검사랑 일정에 조금은 지치기도 하는데
  울 선이는 어땠을까...맘이 또 아리고 아프네...
  
  내년에 또 올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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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t5160
• 2017/09/26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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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1234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상앙이사
• 2015/02/1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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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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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전시스템
• 2014/12/2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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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빨강장미 받으시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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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vs마늘
• 2014/01/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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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 아침에 아짐집이 눈에 쏙 들어오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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