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95년,96년 연년생 딸 아들, 고집쟁이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집에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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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드림홈
• 2013/05/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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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엄마가 없는 생일을 맞이했을 하마쥬니어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넘 아푸당;; 아마 많이 생각나고 보고 싶을꺼야~!
  일년만에 왔는데 니홈이 그래도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하마 쥬니어들도 언젠가 이곳을 보게 된다면 엄마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엄마를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걸 알겠지~
  가족만큼은 아니겠지만 그곳에서 우리들도
  가끔 생각해 줄꺼지~!
  언젠가 만날 그날까지 편안하게 잘 지내고
  나 보문 멀리서 한걸음에 달려와줘~!!
  정말 정말 보고 싶다^^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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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vs마늘
• 2013/05/0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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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거기서도 이거 마시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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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3/05/0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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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하늘나라에 있는 사람에게 이쪽 세상에 태어난날은
  어떤 의미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너가 이세상에 태어났었기에
  이런 인연도있었던 것이니...오늘을 난 축하 하고 가~...
  
  가끔 너도 언니 봐주고 있는거지?...^^
  나도 가끔 너 생각하며 지내....
  하늘나라에선 웃을일이 더 많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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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vs마늘
• 2013/04/0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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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올만에 놀러 왓네 벚꽃이 만발이네.. 거긴 항상 만발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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