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95년,96년 연년생 딸 아들, 고집쟁이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집에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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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드림홈
• 2012/06/0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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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냥 보고 싶어서 들렸어~!
  아직도 니가 다신 이곳에 글을 쓸수도 볼수도
  없다는게 믿겨지지가 않는구나~;;
  내가 글을 남기고 오문 니 필명이 내홈에 보일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
  비록 눈으로는 볼수 없겠지만 분명히 초롱언니한테도
  그리고 나한테도 다녀갈꺼라고 믿고 싶단다..
  오늘도 바보처럼 눈물이 자꾸 나는구나~ㅜ.ㅜ
  편안하게 잘 지내거라^^ 언닌 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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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소맘
• 2012/05/31 15:54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젠 이 글 못보시는거잖아요...
  그런데 왜...
  자꾸 말을 걸고 싶어지는걸까요...
  너무 많이 죄송하고...
  너무 많이 안타깝네요...
  
  고통 없는 곳에서 편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두 아이....하마님의 소중한 두 아이 잘 커가기를 더더욱 소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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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만할래
• 2012/05/3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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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좋은 곳에 가셔서 좋은 것만 대하시길 바래요
  항상 씩씩하셨는데...
  아마 자녀분들도 엄마의 강인한 모습을 봐
  열심히 멋지게 살거예요..
  편안한곳에서 그동안 못드셨던 맛난 음식드시며 쉬세요..
  뵙지는 못했지만...늘 생각했는데...
  꼭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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