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95년,96년 연년생 딸 아들, 고집쟁이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집에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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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한엄마
• 2012/05/3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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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하마님 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기만 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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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줌마유
• 2012/05/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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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마는간호사님댁 공주, 왕자 힘내고
  씩씩하게 잘 자라길 빌게요
  남편분도 힘내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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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학모
• 2012/05/3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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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좋은 곳으로 편안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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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틀요정
• 2012/05/3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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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공 저 이쁜것들을 놔두고 눈이나 제대로 감았을까??ㅠㅠ
  미치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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