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95년,96년 연년생 딸 아들, 고집쟁이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집에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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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차한잔
• 2012/06/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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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지켜주세요 사랑하는 가족들,,
  가족분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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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이네
• 2012/06/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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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부디 좋은곳에서 고통없이 행복하게 지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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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사탕과건빵
• 2012/06/1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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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네타에서 오랜 시간 동안 기억했던 닉네임이었는데..
  너무 마음이 안타깝네요...
  
  좋은 곳에 가셔서 평안히 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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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셋
• 2012/06/1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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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직 끝은 아니라더니...
  ...........................
  
  모든 근심 ,걱정 다 내려놓고..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길...
  
  동안 너로 인해 많은 걸 느꼈는데...
  오래도록 소통하고 싶었는데...
  
  보고픈 이 그리움은 어쩌라구...
  가슴이 시리고 또 아프다...
  
  미안하고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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