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95년,96년 연년생 딸 아들, 고집쟁이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집에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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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치우인
• 2011/09/0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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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명절 잘보내시고요 ^^
  
  행복한 명절뒤 쾌차하신 모습 뵈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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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을망대
• 2011/09/0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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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힘네세요. 꼭 좋은 소식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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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부자
• 2011/09/0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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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수술 잘 끝났다는 글 읽고 반가워서 인사 드려요..
  많이 힘드셨을텐데도 글을 읽어 내려가면 씩씩함이 묻어나요...
  앞으로도 계속~~더 씩씩한 모습으로 잘 견뎌내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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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치우인
• 2011/09/0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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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항상 응원드려요~
  ^^ 돌아오실때 가벼운 발걸음으로 모두... 병원에 두고 오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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