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95년,96년 연년생 딸 아들, 고집쟁이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집에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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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1/07/2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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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날이 더우니...혹 지치거나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네..별일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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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치우인
• 2011/07/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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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추어탕이후 글이 없으셔서...
  별일없으시고 잘 지내시는거지요~
  
  더위에 건강 잘 지키시고요 ^ ^ 행복한 하루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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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ionPower
• 2011/07/1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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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날이 무지 더워졌어요.
  하마아짐 잘 견디고 계신지..??
  잠시 들려 기도하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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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치우인
• 2011/07/1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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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는 주춤하는것 같고
  어제부턴 덥디 덥다 라는 말이 나오게 ^^ 뜨겁네요 ㅎㅎㅎ
  
  건강 잘챙기시고요~ 한주도 행복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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