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95년,96년 연년생 딸 아들, 고집쟁이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집에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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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미니네
• 2011/07/0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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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여기는 오늘 비가 무지 오네요..
  천둥도 많이 치고..
  하루종일 내릴것 같네요~
  주말 잘보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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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치우인
• 2011/07/0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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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요즘은 어떠세요~
  
  빗속에 아이들과 함께 힘 많이 드시지요~
  그래도 항상 씩씩한 모습 보여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ㅎㅎ
  
  항상 응원드려요 화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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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꽁공주ksea
• 2011/07/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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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시원스런 바다도 보고 왔는데...
  주사도 잘 맞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수치 잘 조절해서 건강할때 맞는게 좋겠지요...
  
  전 두 꼬맹이 녀석이 돌아가면서 아파서... 고놈들 챙기느라...바쁘네요...
  이틀째 학교 결석중인 은섭이와 그리고 돌이 지난지 두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걷지 않는 개구장이 윤서와
  함께 씨름중입니다..^^
  
  갔다가 다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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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는간호사
• 2011/07/0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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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수족구도 유행이고 수족구 사촌쯤 되는 놈이래나 뭐래나 기승이더라구.
은섭이는 얼마나 아프길래 결석까지...ㅠㅠ
윤서도 조금 걷는게 느리구나. ㅋ
울 애들도 다 15개월부터 걸었다. ㅎㅎㅎ

애들 수족구도 유행이고 수족구 사촌쯤 되는 놈이래나 뭐래나 기승이더라구. 은섭이는 얼마나 아프길래 결석까지...ㅠㅠ 윤서도 조금 걷는게 느리구나. ㅋ 울 애들도 다 15개월부터 걸었다. ㅎ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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