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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시판]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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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나무숲
  • 2006/08/11 16:12
  • 답변 |수정 |삭제
  • 성훈아,,,,우리 집에 좀 가봐라~~ 왜 사람들이 저렇게 많이 들어온거냐??? 나 오늘 컴을 아침인사 하느라 잠깐 틀고,,한번도 안 틀었는데,,무슨 일 있었냐??? 별 내용도 없는데,,,,집주인인 내가 다 궁금하다..
  • sweety21
  • 2006/08/1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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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앞에 닭사진 보구 놀랬어요!!!!!!!!! 난 사람이 욕조에 들어앉아있는줄 알았네...ㅋㅋ
    둘째는 괜찮다니 다행이예요..엄마의 사랑을 한사발 먹고 가서 그런가부죠? ㅋ
  • 참나무숲
  • 2006/08/1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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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훈이 자는거니?? 나는 오늘 일산동구청에 다녀왔어...여권갱신하구 꼬맹이들꺼두 만드느라구...
    피곤하다~~ 돼지꿈 꾸고,,,,잘 자~^^

아녀...짐 심심해소 돌아댕기여...여기저기...글다 카페에서 초롱어냐..만나서 긴~~~수다 떨었지요...

  • 초롱과방울
  • 2006/08/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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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훈아...캬캬^^ 언냐 무지하게 시원하당...전기세가 아마도 빵빵하다 못해 울집 가계부가 펑하고 터지지는 않을까 몰겠지만 우짰든 오늘은 시원하다...아...저녁 6시쯤되면 바깥에는 바람이 부는디 울집은 그야말로 찜질방으로 접어든다..복사열이 말도못하거든..근디...아..그런집이 어디론가 사라졌당..ㅋ
    이 시원함을 울 성훈이랑 같이함 좋은디..^^*
  • 스마일 퀸
  • 2006/08/1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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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희사진보다가 첨엔 울 깐실이랑 닮았다고 생각했드만.. 나중 사진 보니,, 아니네..ㅠㅠ 엄청나게 눈이 커서리..(울깐실이의 두배?) 앙~~~이쁜엄마의 이쁜딸?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