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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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시판]여행을 떠나요

방명록 남기기

• 허접추잡녀
• 2006/08/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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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ㅋㅋ 슬럼프는요, 언니... 괜챦아요 저.. 걍 어제 신랑놈이 또 술처묵고 뻥까지 까는 바람에 완존 스팀 디립따 받아버렸던거죵.. ㅋㅋ 정말 어떻하면 그놈의 거짓말병을 고칠 수 있을런지... 술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내 신랑이 나한테 거짓말을 한다는 사실자체가 넘넘 괴롭네요.. 난 정말 신랑한테 거짓말같은거 안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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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미니비
• 2006/08/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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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심심하면... 글케 카페로 와봐봐.... ^^

저녁때..심심하면... 글케 카페로 와봐봐....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끔찍한애송이
• 2006/08/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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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 드뎌 컴을 켰답니다..한 5일정도는 컴도 못하고 신문도 못보고 세상돌아가는거 잊고살았드랬어요.
  휴가 잘 다녀 오셨죠??? 저도 이제야 귀가해서요..
  경주로 다녀오셨나 보네요^^
  오늘도 넘 더운날씨 건강하게 보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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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나무숲
• 2006/08/1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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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하이~!! 어제는 서울까지 볼 일보고 오느라 넘 바빴어.. 저녁에는 시댁식구랑 모였구,,,밤에 울 꼬맹이,,데리구 왔어..^^ 수영장 가는 것도 좋지만,,엄마 얼굴이 너무 생각나서,,,자꾸 눈물이 날려구 했대...ㅎㅎㅎ 울 공주는 이틀 더 있겠다구 해서,,두구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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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나무숲
• 2006/08/0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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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성훈아,,이제보니 부자플래너에 비젼이 없구낭,, 너의 꿈이 뭔지 궁금한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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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 퀸
• 2006/08/0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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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랜만에 뵙네요~!그죠? 잘지내셨어요? 십년전 사진이라..봤다가 숨이 막히는 줄 알았다는.. 엄청난 미인이시구만.. 항상 중요한 건 여자들은 십년전과 후가 너무 달라진다는.. 근데 기본바탕땜에 여전히 미인이실 거 같네요. 어쨌든 간만에 예쁜 사진 보고 가서 괜시리 흐뭇하네요.(전 이쁜거 무지 밝히거덩요.ㅎㅎㅎ.. 꼭 내가 남자같당.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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