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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접추잡녀
  • 2006/07/26 17:03
  • 답변 |수정 |삭제
  • 넹, 언냐.. 바빴어용.. 까페에는 이틀간씩이나 출석도 못한거 있죵... ^^ 아무래도 이따 밤에라도 들어가서 언니들이랑 수다좀 떨어야할까봐요.. ^^* 그때 까지 빠이빠이 성훈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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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휘Mom
  • 2006/07/25 12:17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ㅋㅋ 애기들 넘흐 이뽀~ 미툐.. 첫째 완죤 내스탈이얌~ 애들은 자고로 통통해야해.. ㄱㄱ ㅑ~둘째두 넘 이쁘궁~ 십뇬전 언니사진두~ 넘이쁘궁~ 최근사진은 없는고햐? 사뒨 늠흐 잘보구간당~ 종종 들ㄹ를겜~ ㅋ ㅔㅋ ㅔ~

동휘집도 얼렁 사진 업해봐....구경하게....ㅋㅋ

  • 초롱과방울
  • 2006/07/24 17:06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 병원갔다가 낼 1박이라도 놀러갈려고 이것저것 좀 사구 머리가 하도 지저분스해서 참고로 1년넘게 미장원을 안갔으니 얼마나 지저분할지 알지??? ㅋㅋ 머리좀하고 글구 왔더니 하루가 다갔당...댕겨올게...미가 잘 지키고있어..ㅎㅎ^^*

나두 머리하는게 연례행산데...ㅋㅋ 넘 비싸서리....ㅜ.ㅡ;; 잘댕기오고..넘 뛰댕기지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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