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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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시판]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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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과방울
• 2006/07/1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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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와??// 잠들었나보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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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페diem
• 2006/07/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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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딱지 때문에 속상한 건 좀 가셨는가 몰라요^^ 양주는 비 많이 안 와요? 여긴 계속 내리네.. 오늘 밤에 카페 채팅방서 언니도 볼 수 있는 거죠? 이젠 김밥 쌀 일 걱정 안 해도 되니..ㅋㅋ 이따 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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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추잡녀
• 2006/07/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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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성훈언냐!!! 저왔어요... ^^ 일산사는 저때매 걱정해주셨네요, 저는 피해가 없는데, 지하철타고 출퇴근하는 울신랑이랑, 오늘 의정부까지 출장요리 나가시는 울엄마랑, 대화동에서 경비일 하시는 울아부지.....랑.. 또 울고 있을 현경이랑.... 방금전까지도 울고 있던 울 올케랑... 내 사랑하는 동생이랑.. 또 사랑하는 조카 예진이랑..... 다 걱정투성이네요...... 저를 위한 걱정은 하나도 없어요.. 왜 나만 괜챦지?? 왜 나만...... 내 주변은 다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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