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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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시판]여행을 떠나요

방명록 남기기

• 허접추잡녀
• 2006/07/0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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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저 왔어요... 당근 동상이죠 제가... 몇째 동생과 같은 나이라고 하셨었죠?? ^^;;;
  선배언니들, 다들 없는 형편에 열심히 사실텐데, 제가 괜히 맨날 불우한척해서, 넘나 송구스러워요..
  실은 저도 저 글케 불우하다고 생각하고 산적 없는데요, 요기 미가 하면서, 헉!!!! 하고 많이 놀랬걸랑요, 저희 친정엄마는 아빠 월급 90만원과 연금 27만원으로 곗돈 40만원까지 부어가면서 사시는걸요..
  그렇게 사시는분들도 많으실텐데.... 언니 말씀 듣고 많이 반성했답니다.. 더 혼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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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6/07/03 23:56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제집에 다녀가셨던데 이룬..흔적을 안남기고 더망가셨대여..ㅋㅋ 그래서 자취따라 쫓아왔네용..^^ ㅎㅎ
  늘 터말에서 왕성한 활동 잘 보구 있구영...이쁜 아이들하고 행복해 보이네여^^ 7월달 시원한 한달 되길 바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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