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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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시판]여행을 떠나요

방명록 남기기

• angelcat
• 2006/07/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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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냥 놀러왔어요. ^^ 아가들이 넘 이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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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나무숲
• 2006/07/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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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궁~신랑님땜시 쪼깨 속상하긋다..^^;;좀 살살 달리시지..뭐가 그리 급하다고 과속을 하신다냐... 넘 바가지 많이 긁지 말구,,이미 받은 딱지 어쩌겠니,,좋은 말루다가 경고처분이나 내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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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추잡녀
• 2006/07/1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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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주무시다길래 또 한번 걍 들러봤어용.. ^^ 신랑님 안즉도 안오셨을라나요??? ^^* 그럼 안녕히 주무시고요, 낼또 뵈어요.. 흑.. 또 이 여성스런척 하는 말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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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추잡녀
• 2006/07/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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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헉, 그럼 우산도 안쓰고 비 맞고 출근하셨다는거에요?? 흐미.. 감기조심하셔요.. ^^ 그래도 막둥이는 지키고야 말겠다는 엄마의 마음... 짠합니다요.. 저도 지금 바람이 넘 불어서요, 울가게 통유리 날라갈까봐 넘 떨고 있는 중이에요.. 오늘 저 알바비 넣는 날인데, 무서워서 은행도 못가고 요러구 있네용.. ㅋㅋ 언니도 시엄니께 구호물자 톡톡히 얻어오셨구낭.. ㅋㅋ 우리 당분간 한번 식비없이 살아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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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6/07/0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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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부러울것두 많당..ㅎㅎ..나두 이제 저녁 묵구 다 저녁때 시댁에 다녀올라구..멀지않거든..^^ 시댁가서 노친네들하고 좀 놀아들이고 찜질방가서 자구 올꺼야..오늘 같은날은 미가 지킴이 심심혀..다른 놀이를 찾아봐..ㅋ^^* 글구 어제 못다한 잠좀 마니 자궁...낼 오전에 아침인사 할수있을런지 몰긋지만 찜질방에서 오는대로 접할게..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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