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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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시판]여행을 떠나요

방명록 남기기

• 초롱과방울
• 2006/07/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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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잠만보는 김밥싸구 유부초밥두 하고 또 했다 그러드라..잠두 못자고 그랬다는데..헤헤 난 울 남편이 점심 해결해줬는디..아..입이 간지러워서리 이방저방 다 자랑하고 댕기는중..^^* 오늘 오후엔 좋은시간 보내...삼순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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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페diem
• 2006/07/0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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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잠만보 언니.. 이젠 좀 주무실라나? 괜히 우리가 붙잡고 늘어져서.. 김밥에 뭐 재료 하나 빠진 건 아닌지 몰라.. 갑작 나두 울 엄마가 싸준 김밥이 먹고 싶다는.. 아직 아침 점심 전인데.. 그냥 커피 한 잔으로다 해결하고 앉았는데.. 뭐 기상청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구름이 많지 않은 날씨라 다행이죠^^ 즐거운 주말 보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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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y21
• 2006/07/0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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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김밥 아직 남았나요? ㅋ 아침에 김밥얘기 하니깐 넘 먹구싶당^^
  저도 오늘가서 엄마한테 모처럼 김밥 싸달래야쥐^^;;
  즐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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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추잡녀
• 2006/07/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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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러게요.. 왜자꾸 쌈질을 하는지... 애기때부텀 친구라서 더 그런거 같아요.. 우리의 특수상황도 한 몫을 하는것 같고.. ^^ 십년된 언니도 싸우신다니 우째 쪼까 위로가 되는듯... ㅋㅋㅋ 암튼, 뭐 쌈질 오래가서 좋은거하나 없을테니 오늘 저녁엔 우짜든지 화해할랍니다.. 제가 먼저 애교떨면서 화해신청하고는.. 확 잘난척 해버릴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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