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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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시판]여행을 떠나요

방명록 남기기

• 초롱과방울
• 2006/09/2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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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성훈아..일욜은 어찌 보냈누?^^ 언냐는 그럭저럭 한가한 일욜을 보낸듯 하다..아침에 새벽같이 눈을떠서 집안을 아주 뒤집어서 청소한것만 빼고는..ㅋㅋ 눈이 이제 좀 뻐근하네..^^* 이번주에 안좋은 일 있던거 다 훌훌 털고 월욜날 보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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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제이걸
• 2006/09/2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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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ㅋㅋ..저 아시죵? 허락도 없이 언니 삼아서 죄송해여..언니가 없다보니..다 언니 삼고 싶네 ㅋㅋ
  장부 뒤적거리다 ㅋㅋ 언니 예전에 주문한적 있잖아여. 그때 이름이 성훈이라고 해서 아찌이름으로 입금하나보다했죠ㅋㅋ 근데 아니네요..
  즐건 주말 보내구요. 월욜날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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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6/09/2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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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성훈이 굿모닝^^ 오늘은 컨디션 워뗘? 이긍 이늠의 말 조심해야지 원..ㅋ 어제 너한테 언냐는 액땜지났고..했다가 오늘 도로 된통 당했당..ㅋ 형부차가 고속도로에서 걍 퍼져버렸단다..ㅠ.ㅠ 내가 못살어..증말..그래도 사고 없었으니 다행이지만서둥..ㅠㅠ 오늘은 성훈이 기분이 좀 나아졌음 좋겠당..그래서리
  언냐 위로좀 혀줘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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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나무숲
• 2006/09/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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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녁은 초밥으로 해결했어...내일 아들 운동회에 울 남편은 회사 체육대회랑 겹쳐서 못간다...축구 선수거든,,,^^;; 그래서,남편한테 돈으로 찬조하라구 했더니,,오늘 초밥사구,,낼 용돈도 준단다~~ 이젠,,,정말 추석이 코 앞이네,,,자기는 언제 시댁에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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