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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세요

허접추잡녀
2006/09/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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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성훈언냐, 또 하이!!! ^^ 일단 밑에 행갱아. 언넝 컴좀 어쯔케 해바바라.. 언니, 딸래미 일 읽었어용.. ㅠ.ㅠ 우쩍해 정말.. 저도 학원에서 상담선생질을 해봐서 아는데요, 정말 애들 괴롭히는 싹쑤 노란놈들 때문에 저도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나요.. 암만 그 자식 야단치고 해도 소용없고, 그 엄마에 그 자식이라고 자식좀 야단치면 엄마가 바로 달려와서 오히려 저희한테 뭐라하고... ㅡㅡ;; 정말 기가막히죠.. 또 피해본 애들 어머님께는 넘 죄송해서 고개도 못들겠고... 으이구.. 울 성훈언냐, 정말 속상하시겄당.. 언니, 걍 참지마셈.. 가서 한번 혼꾸녕을 내줘야 그런 자식들은 정신을 챙기지.. 아니다, 그 싸가지면 정신 못챙길 수 도 있겠다.. 흐미, 옛날 생각나서리 괜시리 제가 흥분을.. ^^;; 암튼지, 학원쪽에선 아무리 지랄하고 야단쳐봐야 지엄마 믿고 까부는 새끼들, 아무소용없단 말씀. 드리고 싶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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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y21
2006/09/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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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하이하이~~언냐..
오늘도 공자님을 아침부터 뵈었다고? ㅋㅋㅋ 전 지금 이제 만날라구 폼잡고 있는중...ㅋㅋ
어젠 챗 잘하셨어요? 나도 하고 싶지만..울부부가 게을러서 그런지 컴퓨터 것쫌 알아보면 될걸 미루다 미루다 벌써 두세달은 간거같네~~이 귀차니즘을 어캐 떨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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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맘
2006/09/2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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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석류 열매가 이쁘게 달렸네...^^좀 있으면 알알이 여물어 새콤한 맛을 우리에게 주겠죠? 오늘은 뭐해드시나 궁금해서 놀러왔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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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추잡녀
2006/09/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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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성훈언니, 하이!! ^^ 좋은일 나쁜일, 섞어서 왔다믄서요.. 궁금해 죽갔어염!!!! ㅋㅋ 아, 제가 어제 스팀받은 손님은요.. 안깎아준다고 저더러 융통성이 없고 장사르 못한다나? 지랄앰병을 떨쟎아용. 근데 안좋게 나가면 괜시리 울싸장뇬 귀에 들어가서 저만 욕먹을까봐... 덤으로 주는 옷 싸구려 티 하나 앵겨주고 풀었어용.. 입이 찢어지게 웃던데요?? 하여간에.. 단순한 인간들은 단순한게 먹혀요.. ㅋㅋ 그나저나, 언니도 뭔 일이신지 쫌 야그좀 해주시라고용.... ㅠ.ㅠ 궁금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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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과방울
2006/09/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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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냐 댕겨간당...^^ 커피가 넘 흐려졌어...아무래도 애정이 식었나부당...좀 진하게 잘 타와봐~ ㅋ
잘 마셨어..^^ 요기 커피값~~~~~~~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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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향해 달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