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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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시판]여행을 떠나요

방명록 남기기

• 초롱과방울
• 2006/09/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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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성훈아 어쩌구 있다냐? ㅠ.ㅠ 컴은 어캐 다시 프로그램깔아야쥐....청소기는 A/S 해야긋당..
  오늘 기분 꽝일텐데...커피만 또 디립따 마시고 있는거 아니여? 에효..얼렁 얼렁 언냐처럼 액땜좀 지나갔음 좋긋당...넘 속상해말고..거 기분 안좋음 자꾸 또 안좋은일만 생겨..알찌? 기분풀고 한가지씩 해결하려고 혀봐...기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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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페diem
• 2006/09/22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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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대따 피곤해 했는데.. 오늘은 일찍 좀 잤나 몰라요? 난 아직도.. 아마 어제보다도 더 늦게 잘 듯 해요..ㅋㅋ 회식하고 좀전에 왔거든요.. 언니 잘 자요..ㅋㅋ 그래야 오늘 공자님과 접선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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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몽실이
• 2006/09/2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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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글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자주 놀어와 재밌는 글 읽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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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6/09/2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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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성훈아 카페 갔더니 없대..혹시라도 또 들를지 몰라서 글 남겨..^^ 언냐 오늘은 시간이 12시나 넘어야 시간될것 같네...중딩이들 중간고사 전이라 시험대비하는데 오늘은 좀 바쁘당..ㅎㅎ 이따 볼수 있음 보구 졸림 기다리지말구 자라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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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마더
• 2006/09/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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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공자님을 뵈었다는 말은 무신 말인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암튼 열받는일 있으시더라도 걍 잊어버리시고... 날씨가 참 좋네요..약간 더운것이 좋아용..^^ 울 회사는 에어콘 틀고 지낸답니다.. 항상 24도에 맞춰놓지요. 서울에서도 가장 공기가 더러운 곳중 한곳(중구와 어디던데..)이라 창문 열기가 좀 그래서...밖으로 보이는 햇살이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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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미니비
• 2006/09/2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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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걍~~ 꾸벅 꾸벅 졸았다는 말이어요~~~ *^^*

ㅋㅋㅋㅋ 걍~~ 꾸벅 꾸벅 졸았다는 말이어요~~~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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