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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시판]여행을 떠나요

방명록 남기기

• 하마랍니다
• 2006/09/2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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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기분이 말이 아닌데 이렇게 남의 집 엿보는 재미가 쏠쏠하군요.
  꼭 한자리에 모여 수다 떨고 있는 사이좋은 아줌마들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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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제이제이걸
• 2006/09/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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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ㅋㅋ 어제 지연언냐랑 쳇하다가 애 재운다고 가시는통에 제가 그 바톤을 받아 언니랑 쳇햇답니다.ㅋㅋ
  어제밤에 좀 기분이 그랬거덩요.. ㅋㅋ 언니랑 웃고 수다떨면서 좀 풀렸답니다.. 역쉬 수다가 만병통치약이여.ㅋㅋ..벌써 저녁이네여.. 맛난 저녁 드시구요. 컴은 꼭 끄고 주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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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페diem
• 2006/09/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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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ㅋㅋ 언니 어제도 챗하다가 막내 재우느라 또 그냥 잤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언니 제가 신랑이랑 저녁을 같이 먹으려면 울 랑이 11시까지 기다려야 한답니다요..ㅋㅋ 하긴 어제 10시에 퇴근하고 집에 갔더니 울 신랑 그때까지도 저녁 안 먹었다고 밥 달라대요.. 밥도 없었구만.. 그래서 그냥 만두 구워주고 쪄주고 했답니다요^^.. 언니도 식구들과 맛난 저녁 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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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추잡녀
• 2006/09/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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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할룽!!! ^^ 어제 또 지연언냐랑 수다한판 떠셨나부당.. 에혀.. 컴터는 저절로 꺼지는 타이머기능 같은거 없나몰라요... 그쵸? 저는요, 방금전에 한판 붙으려던 손님과 극적으로 화해해서 넘나 다행이다.. 하고 한숨놓고 있어요... 약간의 눈물이 찔끔했다니요.. ^^;;;; 암튼지, 울 성훈언니..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음 하는 소망.. 간절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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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미니비
• 2006/09/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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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몬일로 한판(?)할려고 했는뎅???
거기다 눈물까정...궁금하다....글도 화해했다니 일단 다행.....*^^*

아~니 왜???? 몬일로 한판(?)할려고 했는뎅??? 거기다 눈물까정...궁금하다....글도 화해했다니 일단 다행.....*^^*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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