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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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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접추잡녀
  • 2006/08/0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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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이 심심한가부네.. ^^ 나도 오늘 쫌 한가해서 돌아댕기구 있는뎅... 영미야, 영종도 갔다왔다구?? 인천사니깐 좋다.. 울부부도 영종도에 쪼매.. 추억이 많아서 좋아하는 곳이야.. 스무살때 첫 엠티 간것도 영종도고, 둘이서 놀러간곳도 영종도고 해서..ㅋㅋ 신랑이랑은 같은 과 친구거덩.. 얼!!!! 너 머리했냐?? 빠마했어?? 궁금타.. 나도 이 일년 반 넘게 방치해둔 머리 다듬기라도 해야하는데.... 미치겠다 정말.. 게을러서리.. ㅋㅋㅋ 돈이 문제가 아니고, 당췌 꼼짝을 하기가 싫으니 어쩌면 좋소... ㅋ
  • sweety21
  • 2006/08/07 13:51
  • 답변 |수정 |삭제
  • 영미야..오늘도 나 혼자 놀아야하는겨? ㅋ
    니네 직원들은 저쪽으루 언제간대? ㅎ 나 심심한데~~
  • m공주와d왕자
  • 2006/08/07 07:53
  • 답변 |수정 |삭제
  • 아~~ 굿모닝... 아침부터 너무 더워요~~오~~~... 뭐 시원하게 있는 방법 없나요??? ㅎㅎㅎ
  • 왕스타마눌
  • 2006/08/07 02:05
  • 답변 |수정 |삭제
  • 제가 넘 오랫동안 잠수를 탓네요 반성입니다... ㅋㅋㅋ 친정집에서 약 2주 머물렀는데 친정집에 pc가 인터넷이 안되는 관계로 그냥 푹 쉬다 왔죵... ㅋㅋ 몸 붓기가 쉽사리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어언 한달이 지났습니다. 이젠 삼칠일도 지났고, 어여 몸만들어야죵(제복이 안 맞음 그거 곤란함당... ㅋㅋㅋ)
    8월부턴 제 궤도로 올라왔으니까, 더 자주 들릴께요...~~~
  • sweety21
  • 2006/08/06 19:45
  • 답변 |수정 |삭제
  • 나 왔어..영미야~
    잘놀고 잘보내구 왔지롱^^
    넌 머리 이뿌게 했어? 사진 올리는거 필수..
    물론 조금 있음 볼테지만...
    낼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