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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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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고기맘
  • 2006/08/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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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보세요~영미씨... 나 오늘 뒤로 넘어가는줄 알았다니까요... 내가 사고친것도 모르고 있었으니,...
    뭔 소리냐면... 장가마련저축 ㅠㅠㅠ 진즉에 알려주던지 하시지.... 근데 아침부터 더운것이 가실정도로 실컷웃었답니다. 오늘도 화이팅이요~~
  • 초롱과방울
  • 2006/08/01 19:24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오전에 일찍 병원갔다 온다는게 일이 꼬여서리 병원서 기다리다 하루해가 다 갔당...다시 정형외과가서 사진 찍어보궁...뼈에 이상은 없다는데 붓기도 안빠지공...오늘은 부황뜨는데 고름이 갑자기 다량 분사되서 간호사들도 놀래고..암튼..그런 지저분한 하루였당..ㅎㅎ 현경이는 담에 영미랑 만나는날 같이 보기로했궁..휴가인디..만나서 그동안 힘들었던거 위로좀 해줄라했는데 다리가 영...말을 안듣는다..
    언냐 울 영미랑 만날때까정 다리 낫게해달라고 기도좀 해주랑..^^
  • 가시고기맘
  • 2006/08/01 16:14
  • 답변 |수정 |삭제
  • 대출때문에 은행다니는데 정말 cd금리가 너무 마니 올랐네요... 그전에는 무심하게 봤는데...
    막상 내앞으로 닥치니까 왕짜증이네요... 아직도 어느은행으로 할지 정하지 못했는데 아는분 소개로 가봐야 별루 차이도 안나에요...ㅠㅠ 이제 마지막으로 신랑 월급통장이 주거래은행이니 요기 한번 더 상담해보고 결정해야 할듯해요
  • 초롱과방울
  • 2006/08/01 00:56
  • 답변 |수정 |삭제
  • 방명록 다시 꾸몄는데 이젠 어떨라나 몰겠당..지련이두 안된다구 메일로 보냈드라궁..ㅠㅠ
    이쁘게 꾸민다고 했다가..ㅋㅋ
    현경이한테도 이야기했고 그쯤 하루 날잡아서 보자..다리가 나아야할텐디...ㅋ
    낼 현경이 잠깐 볼것 같오...^^ 낮에 보믄 밥묵구 밤에 보믄 술묵구..ㅋㅋㅋ 잘자~
  • 월500모으기
  • 2006/07/31 21:59
  • 답변 |수정 |삭제
  • 쌍둥이맘님 말씀처럼 그동안 많이 바뀐것 같네요^^ 분위기도 확 바뀌고 다들 넘 친근해지신것 같아요 ㅎㅎ 글구 신도시로 이사가셨네요 ㅋㅋㅋ 근 3달동안 철없는 울 신랑땜시 맘고생하고..돈나가구..맘 고생많았는데..그래도 저게 아가라는 큰 선물을 주셨네요 ㅎㅎ 한달 동안 병원에 입원해서 아기 지키다가 저번주부터 출근했어요^^ 밀린 가계부도 정리했으니 다시 미가 자주 들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