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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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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08/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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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장이라도 다니러 갔는지 몰겠네..ㅎㅎ 오늘두 여전히 더운 하루 시작이당
    어제는 늦게까지 영미네 가족두 바깥에서 방황(?)한 것 같던데..ㅎㅎ
    나두 새벽2시반까정 가족 단체 방황하다 집에 왔당..ㅋㅋ
    즐건 일요일 보내^^*
  • m공주와d왕자
  • 2006/08/06 09:36
  • 답변 |수정 |삭제
  • 이번주 정말 완전 지대로 더웠다며? 난 티비도 없이 라디오도 거의 없이 텐트에서 생활해서 잘 몰랐걸랑...ㅋㅋ 쌍둥언냐가 부러워한대로 나 시원하고 잼있게 놀다왔지롱 ㅎㅎㅎ 언냐도 다가오는 휴가 정말 지대로~ 잼있게 보내길 바랴요.. ^^ 근데 휴가중간에 배탈나서 하루를 꼬박 고생했어용 ㅋㅋ 그래도 또 가고시푸당~~~ ㅎㅎㅎ
  • 허접추잡녀
  • 2006/08/05 13:14
  • 답변 |수정 |삭제
  • 엉, 어제밤엔 신랑이랑 술 한잔하고, 가계부쓰고.. 터말글도 읽고, 홈피여행도 댕기고.. 그랬지 모.. 음주미가라고나 할까?? 그러다보니깐 해뜨더라공.. ㅋㅋ 참나무숲언냐도 그 시간에 같이 있었지 아마? ^^ 참!!! 14일날 만난다공?? 에겅... ㅠ.ㅠ 난 13일부터 15일까지 휴가가쟎여.... 이번엔 못가겠네.. 영미랑 현경이랑 지연언니랑 또 만나는거니?? 좋겄당.. 정말... ㅠ.ㅠ 눈물이 정말 바가지로 쏟아지네.. ㅋㅋ 글고.. 내 가계부가 뭐가 알뜰하냐... 니꺼 보니깐.. 너 정말 점점 독해지는거 같두만.. 그만해 인자.. 지지배야. 충분히 알뜰하셔용!! ^^ 그럼 즐토하게나...
  • 카르페diem
  • 2006/08/04 23:56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나 왔삼.. 휴가를 마친 건 수욜인데 이틀 내내 정신 없이 바빠서는 미가질도 제대로 못하고.. 일케 금욜 늦은 밤 울 이웃들 집 방문 중!! 언닌 아직 휴가 전이지? 울 둥이들하고 이 더운 날 시원하게 보내길 바라오.. 울 그럼 14일에 보는건가?
  • 스케줄걸
  • 2006/08/04 17:51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나 휴가가용~ 헤헤...
    오늘 많이 바빴던거 같던데.... 주말만은 여유롭게~~ ㅎㅎ
    그럼..한동안.. 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