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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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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이마더
  • 2006/07/31 17:57
  • 답변 |수정 |삭제
  • 간만에 여기 놀러왔어여..^^ 오늘로 7월의 마지막날이네요. 낼부턴 8월달이고 앞으로 저두 3달만 참으면 될것같아요..^^ 지금보다 더 힘들겠지만..ㅋㅋ 휴가는 언제세요? 좋은 한주 되세요
  • 허접추잡녀
  • 2006/07/31 16:12
  • 답변 |수정 |삭제
  • 응.. 고마워... 안그래도 울 올케가 나를 쬐까.. 좋아해서.. ^^;; 같이 있기를 원하더라고.. 편하게 술주정도 부리게 해주고 하니깐.. 아무래도 엄마보단 내가 더 편할테지 뭐.. 그리고 아픈애만 보고 있기가 괴로우니까 수다도 좀 떨고 할 상대가 필요할꺼야 아마..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하더라고.. 혼자서는 죽어도 못잊겠데.. 지금은.. 그래서 울친정에 와있으려고 하는거겠지.. 암튼, 영미야.. 고맙당.. 정말야... 영미의 둥이들은 정말정말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 컸으면 좋겠당.. 영원히영원히.. ^^*
  • 초롱과방울
  • 2006/07/31 13:19
  • 답변 |수정 |삭제
  • 앙...좋겠네..ㅋ 그때가 연휴기간이라...집에 있을지..어떨지 몰겠지만 다리좀 낫구 별일 없음 보자^^*
    잘지내고 날이 무쟈게 덥다...건강관리 잘혀..
    점심은 묵었나??? ㅎㅎ^^
  • 스케줄걸
  • 2006/07/31 12:47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 언냐 나 왔엄... 점심시간에 이케 쏘댕기고 있는 중...
    오늘 날씨가 넘 푹푹 찐다... 습도가 높아서 그런가? 불쾌지수도 상당할 듯... ^^
    복날.. 고기 맛나게 묵고 왠 후회~~
    그냥.. 아~~ 맛있었다.... 그러삼... ㅋㅋ
    참.. 나 언니가 가입한거 보고 프리지아사랑 까페에 가입신청 햇는데..ㅋㅋㅋ
    될랑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