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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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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07/2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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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정리해놓고 한가한 시간이라 영미네 집도 함들려봤당....차를 가지고 보라매병원까지 갈라믄 막히고 할텐데..조심해서 다녀와...보라매공원은 내가 86아시안게임 연습 지겹게 한곳인뎅..ㅋㅋ 뙤약볕아래서 흐미..얼굴 새까맣게 타공..ㅋㅋㅋ 잘자공 좋은꿈꾸고 낼 웃으면서 또 보장^^*
  • 명진vs건아빠
  • 2006/07/27 19:31
  • 답변 |수정 |삭제
  • 누가 병원에 입원하셨나보네요...보라매병원이면 나도 잘 아는데..제고향이 신길동이걸랑요..보라매공원에도 디게 자주 갔는데 .. 누가 입원했는지는 몰라도 애들다 댈고 가신다니 어른이신가본데 좋아지길 기대할게요..요즘 좀 바빠서 영 돌아다닐 시간도 없고해서 오랜만에 들렀어요..쌍둥이들 쑥쑥 잘크는거 같네요..선그라스 쓴모습이 참 귀엽네요..울아들도 언능 커서 저런짓좀 봤으면 좋겠네요..ㅋㅋ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허접추잡녀
  • 2006/07/27 17:09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 밑에 님 말씀 넘 우끼어.. 문짝이란다, 문짝.. ㅋㅋㅋ 대문사진도 아니공, 문짝 사진.. ㅋㅋㅋ 왤케 우끼지 나?? ^^;;; 암퉌지..... 그러게, 요즘 주위에 아픈 분들이 넘 많아.. 모두모두 언넝 쾌차하셨음 좋겠다. 그치? 쌍둥이들 델꼬 애마몰고 보라매병원까정 가는구나.. 나도 결혼전에 울 시아빠 보라매에 뇌출혈 비스무리한걸로 입원하셔서 병문안 댕긴적 있었는데... 생각나네... 그때 사실 위험하면 돌아가실 수 도 있는 상황이었거든.. 근데 지금까지도 정신 완전히 나갈때까지 술을 드시고 하니.... 걱정이 많다.. ㅠ.ㅠ 비가 정말 많이 오는데.. 운전하기 괘얀겠어?? 조심 또 조심 또또 조심.. 해... 알간?? ^^

참, 울 예진이 오늘 입원했어... 내일 전신마취하고 의사 샘이 손으로 뼈를 끼워넣는 무슨무슨 술?? 인가 일단 그거로 시도해보고... 안되면, 다시 칼로 째고 하는 본격적인 수술을 한다네... 아... 울엄마아부지도 지금 병원에 가셨어.. 예진이가 병원 분위기에 놀라지나 않을런지 모르겠다.. 아무쪼록 정말로 기적이 일어나서 째는 수술까지 가지말고 뼈가 잘 들어가줬으면 하는... 정말 간절한 소망이다... ^^

  • 내겐복덩일걸
  • 2006/07/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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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짝 사진 참 보기 좋아요.. ^^*
    경치 조코~~ 인물 조코~~ 분위기도 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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