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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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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케줄걸
  • 2006/07/24 09:38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 나 왔다가~~ 아들 잘 보고 왔구용... ㅋㅋ
    출근해서 여태까지 놀았네.. 미가서~~ 이제 일해야지~~
    혹 시간되면.. 이따 까페서 봐용~ ^^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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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접추잡녀
  • 2006/07/23 15:09
  • 답변 |수정 |삭제
  • 할룽, 영미!!! 잘 쉬고 있냥?? ^^ 난 올만에 아주아주 한가하게.... 푸욱... 쉬고 있는데, 씽크대에 쌓여있는 설겆이꺼리가 날 부른다... ^^;;; 어젯밤 괴기 궈먹고 불판도 안닦고 뒀는데, 과연 신랑이랑 나랑 누가 신경전에서 이길지.. ㅋㅋㅋ 참, 난 어제 심각한 일이 있었엉.. 실장이 전화해서 나더러 누구든 자기얘기 한 인간은 끝까지 쫓아가서 죽여버리겠데.... 참내.. 너무 무서워서, 당장 월룔부터 나가기 싫어지더라구, 그래서 안나간다구 그랫더니, 자기가 뚜껑 열려서 그런말한건데 뭘 그러냬.... ㅡㅡ;;;; 암튼, 그 전화 받는거 울신랑도 옆에서 보고는.. 나가지 말라고, 근데 그 인간 진짜 무서운거 같으니깐 끝까지 좋게해서 끝내라고 그런다.. ^^;;; 살다가 별 양아치 같은 사람을 다 만나네.. 정말.. 그래서 그냥, 실장님하고 얼굴만 안마주치면 좋겠다고 내 할일은 다 끝내고 싶다했지.. 그랬드니, 자기가 나 출근하기전에 와서 옷빼내가겠다고 얼굴 안보게 해주겠다고 그러네... 정말 영.. 마음이 그렇당... ^^;; 흐미 일룔날 방문해서 이상한 소리만 늘어놓가서 미안타.. ㅋㅋ 영미, 남은 일룔 시간.. 잘 보내... ^^
  • 카르페diem
  • 2006/07/22 15:02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다환이 지환이랑 행복한 주말 보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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